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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오리가족 본문
엄마오리와 새끼들
조금더 크게 선명하게 담고 싶었는데
거리가 멀어서 이렇게 표현을...
가정의 달, 5월이 지나갑니다.
부모님의 자식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부모님이 자식 사랑하는 만큼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싱그러웠던 푸른 5월이 모두 갔습니다. 이제 또 다시 새로운 5월이 오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시간 빠르게 흘러 갑니다
엄마오리와 여섯마리 새끼오리들
또 다른 엄마오리와 여덟마리 새끼오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