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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를 하다가 눈에 보여서...
여름에 반포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시원한 자연의 강바람을 쐬면서
더위를 식히고 보냈던 날들이
추억으로 새록합니다.
둥둥섬에 조명빛이 계속 바뀌어서
눈이 부시도록 colorful 했습니다'다시 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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