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물왕호수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폰으로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예술의 전당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시흥명품생태관광
- 시흥시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ㅣ
- 음악감상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찍은 사진
- 휴일 바닷가 풍경
- 이순규의 시
- 물왕벚꽃
- 학교교정에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추석날 오후.성묘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폰으로 담은 사진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셀카 담음
- 스마트폰으로
- 오블완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연초록 싱그럽고 분수 본문
호숫가에 백당나무꽃이 하얗게 흐드러지고
수령은 정확히 알수 없는 꽤 오래된 고목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은 공군사관학교부지인데
오래전 1985 년 청주로 이전을 하고 13만평에 이르는 부지를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만에 다시 가본 보라매공원.
음악분수가 시원스럽게 하얀 물을 뿜어대고 있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입니다. 지나가는데 장영실 동상이 서 있더라구요.
장영실이 왜 여기 서있을까 생각해보니 측우기를 발명한 분이니 날씨의 선구자.
예전에도 이 계류가 있었나 싶게 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구요
철쭉꽃들은 여러가지 곱게 피어 단장을 하니 밝게 보이고요
공군의 상징인 독수리가 날개짓 하는 충효탑
예전 시아버지 살던 곳 부근 서울 동작구에 보라매공원을 다시 가보니 나무들은 더욱 우거지고
공원은 깔끔하며 사람들이 드넓은 트랙에서 운동하고 돌아다니고 있네요
이 부근에 일이 있어 갔다가 공원을 한바퀴 돌고 왔어요
24.4.27. 토. 보라매공원
title="ANUGAMA - Spring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