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내마음의 풍경

연지 풍경 본문

꽃과 풍경

연지 풍경

미소^^* 2024. 7. 7. 06:32

햇빛이 없고 흐려서이기도 할 것 같고
이 날은 수련도 활짝 피지 않아
다양한 수련 연꽃을 담아오지 못했답니다
다시 한번 가보아야 수려한 연꽃들을 만나겠지요

 

 






 

 

 

 

연잎이 돌돌 말렸다가 펴 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관곡지가 있는 곳

title="Concerto for Flute and Harp, K. 299: II. Andantino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 꽃길에서  (0) 2024.07.07
연꽃 만나러 가서  (0) 2024.07.07
연꽃이 피고 오리들이.  (0) 2024.07.06
참나리  (0) 2024.07.06
고운 백일홍  (0)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