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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가을을 부르는 붉은 손짓, 꽃무릇 본문
꽃무릇은 꽃이 무리지어 피어난다고 해서 꽃무릇이라 부르고
정명이 석산이고, 돌마늘이란 뜻이며 땅속에 인경이 마늘을 닮았다고 한답니다
꽃무릇을 참 오랫만에 만나네요
저는 꽃무릇이 예쁘다기 보다는 독특한 모양이고 어찌보면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양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6년전쯤 경주에서 시들어가는 꽃무릇을 만났고 물론 드문드문 핀 꽃들은 해마다 보기도 했는데
이렇게 군락으로 피는 것은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알뿌리를 심어 풍성한 꽃밭을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열의 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지고 나서 잎이 나서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상사화라고도 불리며 9월에서 10 월 사이에 피는 다년생 식물이다.
주로 남쪽 지방에 피며 사찰 주변에서 피기도 하며,
중국및 네팔 원산의 원예종
생약명은 석산, 오산, 독산
알뿌리를 약재로 쓴다
꽃말은 참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24.9.28.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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