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폰으로 셀카 담음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시흥시
- 휴일 바닷가 풍경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추석날 오후.성묘
- 학교교정에서
- 물왕벚꽃
- 오블완
- 물왕호수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스마트폰으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시흥명품생태관광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폰으로 담은 사진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이순규의 시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예술의 전당
- ㅣ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폰으로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찍은 사진
- 음악감상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담은 보리수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배롱나무꽃 본문
초여름 배롱나무 필 때 만났었고 한여름에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지금은 지고 있어서 꽃들이 듬성듬성 하였으나
그래도 아직 배롱나무꽃이 남아있어서 꽃구경을 하였습니다
꽃말은 부귀.
수고 5~6m 정도로 구불구불 굽어지며 자란다. 수피는 옅은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얇게 벗겨지면서 흰색의 무늬가 생긴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나고 둔두 또는 예두이고 원저이다. 표면에 광채를 띄며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듬성듬성 난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가지 끝에 달리는 원추화서의 꽃은 홍자색으로 피고 우리나라에서는 7월부터 늦가을까지 꽃이 달려있다. 꽃받침은 6개로 갈라지고 꽃잎도 6개이다. 수술은 30~40개, 암술대는 1개로 밖으로 나와 있다. 삭과인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 한다.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활엽소교목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며 추위에 약하다ㅡ네이버 검색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아침의 나팔꽃 (0) | 2024.10.01 |
---|---|
가을을 부르는 붉은 손짓, 꽃무릇 (0) | 2024.09.29 |
순비기꽃 (0) | 2024.07.26 |
나리꽃 (0) | 2024.07.24 |
봉숭아꽃 (0) | 202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