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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길, 88호수 본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길, 88호수

미소^^* 2024. 12. 18. 00:06

12월 초순 아직도 고운 단풍잎, 여운이 남아 올림픽공원의 풍경을 담아본다
빈 가지의 쓸쓸함과 아직 남아있는 단풍나무들이 아름답다
 
24.12.3 

빨간 산수유 열매가 차가움에 생기를 준다

 

 까치밥 주황감.

옆에는 푸른 대나무잎들이 겨울에도 싱그럽게 숲을 이루었다

 

 

몽촌목책

88호수

 

88올림픽 수영장

 

오른쪽 빛의 진로 조형물

새 사진을 담고 있는 진사님들

대화 조각품

 

 

 물레방아 앞에 단풍이 여전히 고운 풍경

 

 

 

Amazing nature/ Beautiful blooming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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