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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김수로왕릉 본문

경상도

김해 김수로왕릉

미소^^* 2026. 3. 3. 08:30

가락국(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納陵)이라고 부른다.
사적 73호로 왕릉공원으로 되어있다
1963년 지정됨.

김해 사람들은 김수로왕릉을 긍지로 여기더라구요.
이렇게 한 사람 왕의 능이 왕릉공원으로
크게 잘 유지하고 있어 놀랍더군요.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가락국기」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무덤의 높이는 5m의 원형 봉토무덤인데, 주위 18,000여 평이 왕릉공원으로 되어 있다. 왕릉 구역 안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과 안향각·전사청·제기고·납릉정문·숭재·동재·서재·신도비각·홍살문·숭화문 등의 건물들과 신도비·문무인석·마양호석·공적비 등의 석조물들이 있다.
ㅡ출처 국가유산ㅡ

홍살문

가락루

  숭화문인데 오른쪽에 하마비가 있다.

  숭화문
능침공간의 정문

 납릉정문.
앞에는 성생대 라는 팻말이 있다
수로왕릉 바로 앞에 있는 성생대

음력 3월14일과 9월14일 제례를 지내는데 수로왕과 허황후의 춘추대제때 진설할 시생의 의식을 치르는 곳이라고 한다.

 납릉 정문에는 쌍어, 피사석탑, 코끼리 문양이 그려져 있는데 왕비 허황후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김수로왕릉 .
직경 20 m, 높이 5m
왕릉 안에 들어갈 수 없고 문 너머로 볼 수 있다
무관, 문관, 용맹한 호랑이, 부귀의 상징 양,
충성스런 말 석상이 양쪽에 똑같이 서있다

 


 

 숭신각과 신도비
 

 연화대석

 신도비 , 숭신전

 숭선전ㅡ왕과 왕비 위패를 모신 곳

 

 

 숭안전 -가락국 2대 도왕부터 9대 숙왕까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숭안전(崇安殿)"
가락국 2대 도왕 이후 왕과 왕비의 제례공간인 '숭안전'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인 "숭덕문(崇德門)"

 
안향각ㅡ제례에 사용할 향과 촉을 국가에서 보관하는 곳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숭정각(崇幀閣)"

 

 

 


 

 수로왕릉 좌측에 동재 서재 등 다른 전각들

 

 뒤에 산자락이 보이는데
김해천문대 (분성산 정상)과 신어산이라 합니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김수로왕릉을 들어옵니다

 

 

 수 천년간 외침을 지켜온 가야의 城-분산성
김해의 진산인 분산(382m)도 가야문화 탐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분성산이라고도 불리는 분산은 2000년 김해 가야의 역사와 함께한다.
출처 : 아시아 경제

 



김수로왕
 주민들은 수로를 가락국의 왕으로 모셨고, 다른 남아들은 각각 5가야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때가 AD 42년(후한 건무 18)이었다고 합니다. 수로는 즉위 후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해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신의 명을 받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인도 아유타국의 왕녀 허황옥(許黃玉)을 왕비로 맞이하였습니다. 157년을 재위하다가 죽었는데, 아들이 그 뒤를 이어 거등왕이 되었다고 하네요.

김수로왕은 금관가야의 제1대(재위 : 42∼199) 왕입니다. 수로왕의 탄생과 치적에 관해서는 『삼국유사』에 실린 「가락국기」에 전해집니다. 아직 나라가 없던 시절에 가락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각 촌락별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ㅡbreak news 김덕권 시인ㅡ

고려 문종대까지는 비교적 능의 보존상태가 좋았으나, 조선 초기에는 많이 황폐했던 듯하다. 『세종실록』을 보면,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에 대해 무덤을 중심으로 사방 30보에 보호구역을 표시하기 위한 돌을 세우고, 다시 세종 28년(1446)에는 사방 100보에 표석을 세워 보호구역을 넓힌 것으로 나타난다. 무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선조 13년(1580) 수로왕의 후손인 허수가 수로왕비릉과 더불어 크게 정비작업을 마친 후이다.

『지봉유설(芝峰類洩)』기록에 따른다면 능의 구조는 큰 돌방무덤(석실묘)으로 추정된다. 이 기록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인들에 의해 능이 도굴을 당했는데 당시에 왕이 죽으면 주위에서 함께 생활하던 사람들을 같이 묻는 순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글 ㅡ국가유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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