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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비릉 본문

경상도

김해 수로왕비릉

미소^^* 2026. 3. 4. 13:00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의 무덤이다.
허황옥은 원래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하늘의 명을 받아
16세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수로왕의 아내가 되었다고 한다.
수로왕비릉은 왕릉에 비해 단촐하다.

그런데 왜 왕릉과 왕비릉을 함께 쌍릉으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남존여비 사상이었을까요?
그 시대에 남녀 함께 묻힌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숭보제 ㅡ제사 지내는 곳

 

 




전에 해인사에 갔더니, 한 비석에 000라는 청년과 000라는 처녀가 가야산에서 처음 만나, 장남 000를 낳고, 차남 김수로를 낳아, 수로는 김해로 가서 왕이 되었다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허황옥 왕비는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입니다. 꿈의 계시대로, 오빠 장유화상과 함께 배를 타고 김해 장유에 도착했고, 그 자리에 파고다(돌탑 보르네오 돌)를 세워 지금도 전합니다. 삼국유사에 이 돌탑 가루에 닭 피를 묻히면 맑게 된다는 구절이 있어서, 창원대 박물관장 박동백 교수가 직접 탑 돌가루에 닭 피를 묻히니 맑게 되었다고 하며 우리나라 돌이 아니라 했습니다.
1. 허 황후가 도착한 곳은 진해용원으로 전합니다.
2. 파사석탑은 지금 허 황후 능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3. 김병모 교수(김해김씨)의 오랜 연구에 의하면, 인도 브라만족이 중국보주(사천성 안악현)에 이주해 살다가, 허황옥과 오빠 장유화상이 가야로 오셨다고 연구되어있습니다.
[2020년 5월 1일 도종하 드림】


구지봉은 그저 야트막한 야산이다. 바위 하나를 심듯이 세워놓은 정상에는 고인돌 하나가 눈길을 잡는다. 덮개돌에는 조선시대 명필인 한석봉의 글씨로 전해지는 '구지봉석(龜旨奉石)'이 음각돼 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구지봉 바로 아래 거북이 배꼽부분에 해당 되는곳에 수로왕비능이 위치한다
수로왕릉과는 다르게 평지가 아닌 언덕에 지어진 점이 특이하다.
무덤에 딸린 부속건물로는 숭보제, 외삼문, 내삼문, 홍살문이 있다. 왕비릉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정문인 구남문과 능 앞에 세우는 홍살문이 있다. 무덤으로 가는 오른편에는 제사를 준비하는 숭보재가 있으며, 왕비릉 앞에는 능비가 있다. 왕비릉 앞에는 인도에서 가져왔다고 전하는 파사석탑의 석재가 남아 있다. 이 파사석탑은 삼국유사에 따르면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건너올 때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싣고 온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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