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내마음의 풍경

울산 대왕암공원 본문

경상도

울산 대왕암공원

미소^^* 2026. 3. 7. 04:14


대왕암 가는 도중 오후에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차 타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비가 멎지 않을 것 같아서
차 트렁크에 있던 큰 우산을 꺼내 우산쓰고 대왕암을 걷는다.
하늘은 잿빛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우산 들고 걷다가
우산이 날아가려해서 접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대왕암 바다구경,
강풍불고 파도도 밀려와 부서지고 어렵게 대왕암 다리를 건너갔다 돌아왔다.

비가 너무 많이 쏟아졌으면 못 갔을 것을,
비가 약해져서 무사히 대왕암 절경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
파도 치고 바람 불어 다리를 건널 때 무서웠다.

가지 않으면 가보고 싶은 곳 .
대왕암엔 원추리나 해국 필 때 아름답다

 대왕암 가는 길에 길게 이어진 대나무숲속길.
옆에 출렁다리 가는 길은 비가 내려서 통행금지 되어 가지 못했다

울기 등대

구등대, 신등대(울기등대)
구등대는 1906년 설치. 1962년부터 울기공원이라 부름
2004년부터 대왕암공원으로 명칭

 대왕암 다리 가는 길.
비가 내려서 어둡게 보인다.
비바람에 우산쓰고 제대로 담지 못했다.
이 나무가 "부부 소나무"라는데 이 때는 몰랐다

부부 소나무 ㅡ울산 동구청

 

 

 

 

용굴

 

 
 

 

 

 

 
 

 

 

 
 

 

 

 
 

 

 
 

 사람들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우산이 날아가려해서 우산을 접고 우산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좌측 위가 정상인데
정상 바로 아래까지는 올라갔는데
정상은 안 오르고 내려왔어요
바람에 날라갈 듯 어지러워서요
정상에서 등대쪽을 바라보는 대왕암이 아름답더군요
그 배경 사진을 못 찍어 아쉽습니다

 

 

ㅡ울산 동구청 제공ㅡ
대왕암 출렁다리. 비가 내려서 폐문
길이가 303m, 높이가 42.5 m.

 

야간에는 조명만 켜준답니다. 다리를 건널 수는 없다네요.
어두워졌을 때도 가볼 수 있다는 정보입니다
2년전 어두워졌을 때 가지 못했지요

 대왕암 가는길에 소나무길

 

 
대왕암공원(大王岩公園)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해안에 있는 공원이다.
울산의 동쪽 끝 해안을 따라 중생대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에 속하는
방어진 화강암(반상흑운모화강암)으로 구성된 여러 가지 한국의 화강암 바위들이 있다.
원래는 울기공원이라 불렸다가 2004년 대왕암공원으로 변경되었다.


동해 바다와 마주한 바위들의 경치가 좋아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 제법 유명하다. 부산 오륙도처럼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 떨어진 섬인데,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산책로로 기능하고 있다.

울기등대와 대왕암, 용굴 같은 기암괴석,
수령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1만 5천 그루가 어우러져 울산을 상징하는 쉼터 구실을 한다.
특히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고도 불리는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전설이 있고 육지에 있는 바위와 철교로 연결된다. 진입로부터 펼쳐진 해송림 사이로 8-9월 맥문동 꽃, 추석 전후 꽃무릇 꽃이 장관이며 바닷가에는 대왕암 외에도 남근바위·탕건바위·자살바위·처녀봉·용굴 등 기암들이 있고 대왕교 근처는 일출 촬영 명소로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 오는 곳으로 구름이나 해무가 적은 가을, 겨울이 일출 촬영하기 좋다.
ㅡ나무위키ㅡ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홀한 오도리항 일출  (21) 2026.03.10
이가리닻 전망대  (10) 2026.03.09
울산대교 전망대  (0) 2026.03.06
통도사 무풍한송로  (18) 2026.03.05
김해 대성동 고분군  (10)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