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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본문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100선에 꼽히는 곳으로
바닷가가 산자락 앞에 243km 이어져 있어서
관광버스는 절벽 위를 아슬아슬 하게
곡예운전 하듯이 S 자 길을 달립니다.
내려다 보이는 파란바다와 밀려와 부서지는
흰파도가 장관이어서 감탄하면서
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이곳에 가려면 1일 투어 예약을 미리 해야 하는데 렌트카로 가려했기에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다.
내일 출발일이라면 바로 전날 밤에
예약을 겨우 할 수 있어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여행사 두 곳에 예약을 했는데 한 곳은 인원이
다 차서 안되었고 한 곳은 겨우 밤늦게 예약
승인이 되어 갈 수 있었다.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바다는
제가 본 바다중에 최고 풍경이었어요.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다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그 이름도 Great Ocean 이라 부르겠지요.
멜버른 자연의 아름다움의 진수를 봅니다.
날씨가 맑아서 하늘과 바다가 모두 파란빛으로
정말 쾌청하고 좋았는데
구름까지 흐르면 더욱 멋지겠는데
흰구름은 선명하지 않았어요

"12사도 바위" 랍니다.
처음에는 바위가 육지와 붙어있었는데
떨어져 나와 12개 바위가 형성되었고
지금은 7~8개 남았답니다.
저 바위 이름이 (엄마돼지 아기돼지들)이라고 불렀는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가리키는 12사도 바위로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고 파도가 쉴세없이 밀려와 부서지는데 환상의 바다처럼 보였고
거대한 바다 풍경앞에서 사람들이 감탄하면서 구경합니다



바람이 무척 세게 부니 파도도 강하게 연신
밀려와 하얀 웨이브가 아름답군요



로크 아드 고지
배가 난파했던 곳으로 유일한 생존자
탐과 에바의 스토리가 있는 곳입니다.




레이저 백


가운데 검은 부분은 동굴인데요
파도가 밀려와 부딪치면서 암석이 깍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파도가 소용돌이 치면서 밀려와 부서집니다




멜버른 도심을 출발해 1시간쯤 간 Geelong 이라는 외곽의 도시.
우리나라로 말하면 경기도 어디쯤 될 듯.
3시간을 달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갑니다

가는 길에 길가 양쪽에 유클립투스 나무들이
쭉 이어져 있어 장관입니다.
이 긴 도로를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호주 군인들이 노동력을 제공해, 삽과 괭이 수레로 13년간 수백 km길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길이 S 자로 구불구불 참 아름다워요
이 유클립투스 나무는 코알라가 살고 서식지 라서 산에는 이 나무가 거의 뒤덮였답니다

길게 이어진 산과 바닷가 해안 사이로
길이 S 자형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가는 길에 산 위에 별장
바다 뷰의 멋진 위치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배우 누구의 소유라고 하더군요

Great Ocean Road 첫 관문인 Gate.
메모리얼 아치 Memorial Arch .
약 2시간 온 시점입니다.



첫 관문 옆 바닷가.



1일 투어, 우리가 타고 간 관광버스가 이곳에서
잠시 정차해서 인증샷을 찍고
바닷가 모래밭에도 걸었다가 갑니다




산자락 아래 길을 따라 굽이굽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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