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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빛고운 일몰을 만나다. 본문

석양의 노을빛이 고와 아름다웠던 바닷가
호주 멜버른 세인트 킬다 비치
Saint Kilda Beach 26. 4.30.
이 날 빛고운 일몰은 호주를 떠나기전에
우리에게 아름다운 석양의 여운을 주어
선물처럼 감사히 여겨졌다.
사진보다 실제 해넘이 빛감이 무척 운치있더군요




멜버른 칼튼 정원 갔다가
잠시 어느 Bar 윗층에 멜버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들러 조망을 보고
멜버른 박물관앞에서 96번 트램을 타고
일몰을 보러 바닷가를 찾아갑니다
호주에 와서 처음 일몰을 보는 기대감에 살짝
설레어지면서 아름다운 해넘이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갔습니다
멜버른 서던 크로스 역에서도 southern cross 96번 트램을 타고 Jacked Bvd / Fitroy St .
에서 내린다
무료 트램존을 벗어나는 구간인데
지금은 두달간 멜버른 빅토리아주 대중교통
무료 탑승기간이라서 자유로이 돌아다녔다.
호주는 지금 10.11월 (한국은 4.5 월)

어느 Bar 3층에 조망을 볼 수 있다고 해서
트램을 타고 내려서 걸어가 찾아갔다.

내려다보이는 거리 풍경






Bar 외부로 나와 돌아다니면서 .
다시 이동해서 세인트 킬다 비치에 도착했는데 외곽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St Kilda beach 세인트 킬다 비치
약간 높은 언덕으로 이곳에 사람들이
일몰을 보기 위해 그 시간에 모이더군요




해가 지기 시작한다










한참을 걷고 걷는다

















좌측이 Penguin Colony
줄을 길게 늘어서서 펭귄을 보려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무료 선착순 예약자 150명 입장이라는데
이미 예약 완료되어 우리는 밖에서 살짝 보고 간다.
자동차 예약을 해두어서 먼 곳에 펭귄서식지를
가려했는데 네비가 없어서 반납하는 바람에
일정이 펑크가 나서 3시간 정도 멀리 가지 못했다

펭귄을 볼 수 있는 곳. 왼쪽 맨 아래에 펭귄
몸집이 가장 작은 종으로
다 컸을때 30~40 센티미터 푸른빛을 띄는
쇠 펭귄이고 요정처럼 귀여워서 fairy 페어리 펭귄 .
하루종일 바다에서 생선이나 오징어를 먹고 살고 밤이 되면 뭍으로 나온답니다.

이 사진은 여행객이 찍은 사진 한 장 가져왔습니다

펭귄 포인트
펭귄을 보려고 얼마나 많이 걸었는데 어두워지고 멀리서 펭귄 그림자만 본 듯
이날 얼마나 걸었는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2만8천보를 걸었는데
일몰을 보면서 바닷가 둘레길을 펭귄 보려고 한참 걸었다

다시 트램 타러 걸어온 길을 나가는 중

어두워지고 한참 걸어 나오는데 토끼와 개 조형물이 있다.
이 마을에는 토끼가 무척 많이 산다고 한다
토끼 이야기는 긴데, 토끼가 번식을 너무 많이 해서 대량 포획했다는 뒷이야기.
토끼가 유해동물로 지정되었다고.
토끼는 3개월에 한번씩 배 주머니가 두 개인데 7마리씩, 총 14마리를 낳는다고 한다.




트램 타고 멜버른 시내로 밤늦게 돌아왔다
야경이 아름다운 어느 음식점 4층에
저녁 먹으러




이 날은 많이 걸은 날이라서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셨다
이곳에서 유리포트에 차가운 물을 주어서
물을 시원하게 마셨네요
26.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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