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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그려놓은 하얀 포말, 경포 앞바다 본문

서해

보트가 그려놓은 하얀 포말, 경포 앞바다

미소^^* 2011. 6. 7. 15:57

 

 

 

 

 

 

 

 

 

 

 

 

 

 

 

 

 

 

 

 

 

 

 

 

 

 

 

 

 

 

 

 

 

 

 

 

 

 

 

 

 

 

 

 

 

 

 

 

 

 

 

 

 

 

 

 

 

 

 

 

 

 

 

강릉 경포 앞바다

바다가 그리 파랗게 보이지 않는다

하늘도 약간 흐리고,,,

쪽빛 청아한 바다가 넘실 거리는 아름다운 바다였는데~

 

 

남편과 둘이서 강릉엘 다녀오다

카메라 담는다고 사진연습겸 열심히 찍고

 남편은 바다 구경하고 ...

 

 

보트가 파란바다에 모델이 되어주어

연신 우리 앞으로 왔다갔다, 커다란 모터소리를 내며,

바다의 하얀포말을 그려준다

 

망원렌즈로도 담아봤는데 워낙 멀어서

배가 크지 않게 나오고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올려본다

2011.6 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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