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오블완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폰으로 셀카 담음
- 폰으로 찍은 사진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휴일 바닷가 풍경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물왕벚꽃
- 시흥시
- 시흥명품생태관광
- 음악감상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 폰으로 담은 사진
- ㅣ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물왕호수
- 추석날 오후.성묘
- 이순규의 시
- 예술의 전당
- 스마트폰으로
- 학교교정에서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티스토리챌린지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청단풍 홍단풍이 아름다운 예술의 전당 본문
며칠 장마로, 흐리고 비가왔는데
어제 오후에 잠시 비가 멎어서 산책하러 나갔다
예당에는 단풍나무 빛깔이 다른 곳보다 무척이나 곱다
가을이면 빨간 단풍잎이 참 인상적인
한여름의 청단풍 홍단풍나무를 담아보다
그동안 비가 안와서 단풍나무들의 잎들이 많이 말라서
홍단풍은 그리 이쁘지 않았고 청단풍은 연녹색으로 싱그러웠다
홍단풍나무 아웃포커스를 잡고 싶었는데
잎들이 시들어서 마땅치가 않았다
장마비로 물기를 머금은 단풍나무들이 싱싱해질 것이다
연습겸 수동으로 담는 연습도 오늘은 많이 하다
예당의 고운 단풍나무가 아름답다
2011,6 26 일요일 오후
♪ A_Lettle_Peace_Nicole.
'서리풀. 양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라 하늘이 흐린 우면산 (0) | 2011.06.29 |
---|---|
유리창에 비친 예술의 전당과 비갠 하늘의 모습 (0) | 2011.06.27 |
하얀별 꽃길과 알록달록 철쭉들 (0) | 2011.05.06 |
철쭉꽃과 함께한 발걸음 (0) | 2011.05.06 |
철쭉이 만발하는 예술의 전당 가든 (0)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