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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장마라 하늘이 흐린 우면산 본문
시야가 맑지 않았지만 흐린 날씨 그대로 올려본다
우면산은 높지 않는 293미터 되는 낮은 산인데
경사가 있어서 잠시 땀흘리면서 오른다
가까이에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은 산이다
나무가 오래되서 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에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상인 소망탑 전망대
오늘은 흐려서 한강대교도 안보이고
남산타워도 보이지 않는다.
장마비로 며칠 먹이를 찾지 못한 탓이었는지
새들이 요란하게 지저귄다
첫번째 사진은 새가 날아가는 모습인데
무의식적으로 그냥 셔터를 눌러버렸다
나무가지에 이름 모를 새들이 먹이를 쫀다
빨리 카메라를 꺼내서 두장 담았는데
한장은 흔들려서 촛점이 덜 맞았고
새 모습 사진은 처음으로 담았는데 한장은 봐줄만 하다
망원렌즈 무거워서 안가져가서, 크게 잡아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새 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오더니
모델이 되어준 새에게 감사를 ㅎ
더 찍으려했는데 카메라 조절하는 사이에 새가 날아가버렸다^^*
♬Serenade+To+Summertime
20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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