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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푸르름이 짙은 8월 올림픽공원 9경 찾기 본문
1경 올림픽공원 세계 평화의 문
2경 엄지 손가락 조각
네가 최고!!!
1988 프랑스 세자르
3경 몽촌 해자 음악분수
분수가동시간이 아니라서 분수는 못 담았다
봄에 담았던 음악분수 전경
산책로에서 바라다본 모습
4경 대화 조각상
-은밀히 귀기울여 듣는다 1987 알제리 ,모한 아마라
5경 몽촌토성 산책로
6경 나홀로 나무
7경 88 호수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몽촌토성은 백제가 고대국가의 터전을 마련한 한성시대,
즉 3세기-4세기때 만들어진 거성의 하나이다.
하남 위례성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 297호로 지정되어 있다.
올림픽공원은 걸어서 한 바퀴 도는데 약 3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로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진입로와 동선을 미리 익혀둬야 관람이 편하고 시간을 절약하려면
평화의 광장 옆에서 호돌이열차(Road Train)를 탑승하면 된다.
올림픽공원의 주요시설물은
몽촌토성과 올림픽을 위한 체육시설입니다.
몽촌토성은 토성과 해자, 목책이 있으며 토성내에 몽촌역사관이 있습니다.
해자는 토성주변에 있는 호수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적이 쉽게 토성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 방해물이죠,
목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뽀족한 나무기둥을 토성주위에 설치하여
적이 쉽게 토성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올림픽공원의 산책로를 걷다보니 숲향기가 코에 상큼하게 밀려온다
지난주 Dslr 포토방에서 올림픽공원 근처에 사는 사람이
해바라기가 만발한 사진을 올려서
그곳을 다녀오려했는데
바빠서 가지 못했더니
어느새 해바라기는 거의 시들어간다
사진은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시기를 잘 맞추어야
아름답고 멋있는 자연을 담을 수 있다
봄에 유채꽃 필 때 여기 왔었는데, 지리도 낯설고 해서
무척 많이 걷고 헤매었는데
88 올림픽 할 때 와보고는 그후 오랜동안 못 오고,
여름 8월에 다시 와 본다
지난번 내가 다녔던 방향의 반대로 돌아보았다
가면서 지도를 확인하고,
부지런히 걸었는데 무척이나 넓기도 해서,
사람들에게 지리를 묻기도 하면서
찾아다녔다
몽촌토성길에서 평화의 문을 담고 바로 호수주변을 거쳐서
산책로를 돌았다.
예전엔 토성위 산책로를 올라갔는데
아래 다른 길로 걸으면서 사진을 담고
거의 한바퀴를 다 돌면서
대화 조각상과 엄지손가락 조각을 찾았다
8경 들꽃마루와 9경 장미정원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음에 찾아보기로 한다
내 생각대로 담은 사진의 구도 설정이 미흡하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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