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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의 푸른 날들이 지나갑니다꽃과 풍경 2012. 5. 28. 06:14
예년 같으면 날씨도 맑고 경치도 연녹색으로 푸르름을 자랑하던
싱그런 5월이 올해는 일찍 더위가 찾아오고 햇빛도 강렬하여
6월의 날씨 같았어요
석가탄신일과 며칠 남지 않은 날들을 보내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모두 지나갑니다
근처에 학교교정에 장미꽃 담으러 갔다가
오솔길을 혼자 걸으면서
푸른 나무들과 주변을 몇장 담았던 사진입니다
휴일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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