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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88서울올핌픽’ (이탈리아 마우로 스타치올리(Mauro staccioli) 작품 수직적이면서도 수평적이고, 높으면서도 낮으며, 곡선이면서도 직선인 열린 형태가 움직임과 정지사이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한다.중앙의 나무는 속리산 정이품 소나무를 교배시켜 성공한 정이품 장자목현전. 1987년 고인돌과 비석 등 태고의 종교적 의식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88 수영장ㅡ 오른쪽몽촌목책 나홀로나무오른쪽 은행나무몽촌해자평화의 문
해질녁 올림픽공원에 가을빛이 내려알록달록 단풍이 곱습니다저도 오랫만에 올팍에 가을을 다시 바라봅니다. 24.11.10.일.
인천대공원 부근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가 지금 한창 노란잎을 펼치며 곱게 물들었습니다.이 은행나무는 추정 수령이 800 년, 높이는 30m, 줄기 둘레는 8.6m,줄기가 5갈래로 갈라져서 둥근 수형에 아름다운 풍채를 보이고 있습니다작년에는 주변 공사중이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말끔히 정리되어서 자세히 바라보고 구경하였답니다.정말 그 자태가 아름다웠답니다작년에 처음 찾아가봤는데작년에는 11월 17일 찾아가니 늦어서 은행나무잎이 많이 떨어져 아쉬웠는데지금은 가장 아름다운 때로 보였습니다1992년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었고 21년 천연기념물 562호.
지난번 친정어머니 구순잔치를 했는데 어머니가 우리들에게 고맙다고 점심을 한 턱 내신다고 하여친정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서오능쪽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콧바람 쐬러 북한산 뷰가 멋진 북한산성 입구에 스타벅스 북한산점에 갔다.동생이 분당에서 차를 운전하여 친정집에 와서 넷이서 드라이브를 하고,동생이 몇 번 왔었다는 이곳을 소개해 주었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지난 겨울 설산 풍경이 아주 멋지고 좋았다면서,오늘은 가을의 북한산 단풍이 곱다고 하며 함께 구경하였답니다언니와 저는 처음 온 곳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이 선명하게 우뚝 솟아 신비스럽고도 경치가 수려해카페에서 커다란 산봉우리를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북한산 자락에 깊은 산중에 절.원효봉 만경대 노적봉ㅡ의상봉 용출봉 평산봉.북한산 봉우..
지난번 친정어머니 구순잔치를 했는데어머니가 딸 셋에게 고맙다고 점심을 한 턱 낸다고 하여 친정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서오능쪽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콧바람 쐬러 북한산 뷰가 멋진 북한산성 입구에 에 갔다.동생이 분당에서 차를 운전하여 친정집에 와서 넷이서 모였다가 드라이브를 하고 몇 번 왔다는 이곳을 소개해 주었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지난 겨울 설산 풍경이 아주 멋지고 좋았다면서,오늘은 가을단풍이 고와서 아름답다고.언니와 저는 처음 온 곳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의 선명하고 커다란 산봉우리를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ㅡ의상봉 용출봉 평산봉.북한산 봉우리 이름이 맞나요?찾아본 것인데 알려주세요중앙에 동생과 어머니2층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 뷰 오른쪽 파란옷을..
우면산 데크길 따라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았네요 붉은단풍은 드물고 노란잎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 늘 다니던 우면산 둘레길인데 나무데크가 없었는데 길게 이어서 설치해 놓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걸으니 공기가 차가우면서 맑고 숲향기가 좋았습니다 숲길을 땅을 밟으면서 걸었었는데 이제는 계속 이어지는 둘레길에 나무데크를 오르락 내리락 걷는답니다 24.11.7 . 섶다리 우면산에서 멀리 작게 남산이 보이는데 크게 보이게 담았답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나무에 의자 놓아 쉼터로 만들었네요. 국악원쪽이라서 음악소리가 들릴까요?이 앞을 지나가는데 새소리가 정말 들리더군요 왼쪽에는 오페라하우스 지붕이 조금 보입니다숲속쉼터 . 키큰 소나무가 빽빽히 서있다 숲속극장. 소나무숲길 앞서 걷는 젊은 사람들. 나이드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