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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인천 월미공원 본문
양진당 전통 가옥
바깥채에 문을 나가면 사당
사당
뒷뜰
양진당 전면
연보라빛 쑥부쟁이가 길가에 피어나고 있었다
서석지
월휴정 아래 월미폭포
애련지
1692년 조선 숙종때 창덕궁 후원에 조성된 연못으로 송나라 주염계가 연꽃을 사랑하여 만든 연못과 비슷하게 만듬
부용지
창덕궁 비원에 있는 부용지를 본따 만든 연못
국담원
습지원
초가와 농경체험장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인천에서 연안부두 월미도를 가려고 했으나
연안부두쪽으로 갔다가 바닷가 근처에 횟집과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어수선하여
다시 월미도 방향으로 가서 길가에 있는 월미공원으로 들어갔다
월미공원은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서
인천에서는 이곳이 가장 쾌적하고 둘러보기 좋았다
50년간 군부대가 있던 곳을 이전하여 공원이 만들어졌다합니다
그 옛날에 월미도 왔던 기억은 있는데...
월미도는 안가고 근처에 있는 이 공원만 갔다오다.
조선시대 옛 정원 양식을 재현해 놓은 공간으로
정과 원으로 구분하여 재현했어요
정은 궁궐 정원으로 부용지 애련지를,
원은 별서정원으로 소쇄원 국담원 서석지등
민가정원으로는 양진당과 전통민가 채원으로 꾸며져 있고
구곡으로는 무이구곡의 의미를 조형화한 월미원 월휴담 월미폭포가 있어
쉬어가지 좋은 곳이지요
월미공원으로 여러구역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월미문화관.한국전통정원, 월미산 정상, 월미전망대, 한국이민사박물관이 있다
못 본 곳은 다음에 가보도록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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