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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매도랑

미소^^* 2019. 3. 30. 12:56

 

 

 

 

 

 

 

 

 

 

 

 

 

 

 

 

 

 

 

 

 

 

 

 

 

 

 

 

서해 인천의 용유도 매도랑 풍경입니다

서해바다는 동해처럼 맑은 바닷물이 아니라서,

신선함과 청명함이 부족하고요.

그럼에도 못 가본 곳을 가보기도 합니다

삼각형모양의 뾰족한 작은 섬을 매도랑...이라고 부릅니다.

용유도는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의 섬중 하나인데,

일몰 시간은 맞추지 못하고 낮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끝에 사진 두 장은 무의도 라고 합니다.

무의도와 잠진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놓여지고 있고ㅡ1번 사진으로 차도에서 돌아오다가 자세히 보여서 당겨서 찍은 사진.

무의도 진입하는 길이 공사중에 있습니다. 끝에 두 장 사진.

첫번째 사진에 연결한 다리가 보이고요

네번째 사진은 용 두마리가 여의주를 물고 있는 포토존의

상단부분으로 용유도의 상징이다.

 

섬이 여러개 보이는데...

차를 타고 접근하니, 양방향 1차선이라서...

들어갔다가 차 돌려서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여행하는 사람들은 차를 가져오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와서 1킬로 이상 되는 거리를 걸어서 들어가더군요.

작은아들도 같이 가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날씨가 좋은 날

일출 보러 와봤으면 ...

 

2019.3.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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