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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관곡지에서 본문
연꽃의 속성
離諸染汚(이제염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더럽게 물들지 않는다'
( 떠날 리, 모두 제, 물들 염, 더러울 오)
不與惡俱(불여악구) 라는 특성도 있다.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다.
관곡지는 아직 수련이나 연꽃은 피지 않았고
커다란 물화분에 백수련이 하나씩 피기 시작하네요
연지에는 노란꽃창포와 보라꽃창포가 바람에 흔들거리면서 물가에 어리고 있습니다
6월 정도 되야 수련이 피고 연꽃도 피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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