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코스모스 표현
    꽃과 풍경 2022. 10. 15. 06:00

     

     

     

     

     

     

     

     

     

    코스모스

    Cosmos bipinnatus

    꽃말 -소녀의 순정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꽃은 6∼10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화(: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씩 달린다. 

    설상화는 색깔이 연분홍색·흰색·붉은색 등 매우 다양하고 꽃잎의 끝이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통상화는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였는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종류로 꽃이 황색인 것을 노랑코스모스(C. lutea)라고 한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코스모스꽃 군락으로 피어도 갸냘픈 꽃이 소박하면서 예쁜데

    이렇게 한두송이씩 크게 담아도 꽃잎이 아름다워요

     

    카메라로 담았으면 아웃포커스로 배경색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나왔을텐데

    요즘은 갤럭시 S22 로 담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거의 다 져서 볼 수 없는 것은 아니고

    늦게 심은 코스모스는 아직도 예쁘게 피어서 한들거리면서 미소짓고 있더라구요

    이 코스모스는 10일 전쯤 담았습니다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국  (26) 2022.10.19
    화단에 핀 고운소국들  (27) 2022.10.15
    피라칸타.  (0) 2022.10.08
    철늦게 핀 해당화와 열매  (18) 2022.10.07
    야광나무 열매  (0) 2022.10.0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