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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5. 청남대 본관 내부 본문
청남대 마지막 포스팅으로
본관 내부에 들어갔는데
본관은 주거공간및 업무실 입니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유리창으로 통해 바라본 정원
분수가 시원스레 하얗게 물보라를 뿜는데 관광객 손님맞이 하는 듯
대통령이 별장에 휴가왔어도 중요한 일 있을 때 회의실
접견실
식당
안방 침실
침대가 대통령 침실 외에 1층에 5개, 2층에 5개가 더 있다고 합니다.
국가에 공을 세운 사람,
시 군 발전에 기여한 사람, 대외적 품격을 드높인 체육인 연예인 중
충북이 아닌 사람으로 추천해서 숙박을 개방한다고 합니다
붓과 벼루를 보니 저 초등시절 붓글씨 배우던 때도 생각났습니다
집무실. 책장에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손님실
거실, 여기서는 오디오와 피아노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더군요
한실은 병풍과 왼쪽에 도자기류가 눈에 들어오고 방석도 시선을 끌었답니다
청남대 매표 (성인 6000 원 , 주차 승용차 2000 원 ) 후에 반드시 챙겨야할 팜플렛. 청남대 안내서.
이 팜플렛을 보면서 빼놓지 않고 찾아다닐 수 있기에 팜플렛을 꼭 챙기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청남대 본관은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데,
청와대 본관, 관저와 비교가 되고...
좀 더 작은 축소판으로 , 별장이니 그렇겠지요
자연환경은 청남대 주변이 더 드넓고 수려합니다
청와대에서는 관저 내부를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곳은 들어가서
주거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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