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폰으로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물왕호수
- 시흥명품생태관광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물왕벚꽃
- 음악감상
- 폰으로 찍은 사진
- ㅣ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담은 사진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이순규의 시
- 스마트폰으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휴일 바닷가 풍경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폰으로 셀카 담음
- 학교교정에서
- 예술의 전당
- 추석날 오후.성묘
- 오블완
- 시흥시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일몰 본문
보통 해지는 곳은 산이나 섬, 바다로
해가 넘어가는데 이곳은 건물들 사이로 해 넘어간다
해넘이는 일출의 활기찬 풍경과는 다른 느낌으로 미련과 아쉬움이 남는다. 내일 또 해가 떠오를텐데도...
바닷가에 해안초소가 네모난 모양으로 서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빈 공간이에요
그 곳에 이렇게 삼각형 모양의 조형물을 만들어놓았고 의자를 놓았어요. 초소는 아래 네모난 부분이 초소입니다. 거울을 달아놓아 비쳐서 제가 위에 왼쪽에 살짝 보입니다
천국의 계단
해넘이 카페
건너편은 인천 송도입니다
한울공원 해수풀장입니다
오랫만에 해 지는 시간 바닷가를 걸었어요. 비 내리고 나서 아침부터 햇빛이 밝게 비치길래, 저녁에 일몰을 기대했어요. 낮에는 햇빛이 좀 더운데, 저녁무렵엔 바람이 아직도 차갑고 손도 차가워지네요
여름에는 노을과 일몰이 아름다운 날이 자주 보이는데
하늘빛 노을은 늘 똑같지 않은
조금씩 다른 빛감입니다
23. 5.
'서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녁 (0) | 2023.05.20 |
---|---|
바닷가의 밤 (0) | 2023.05.17 |
구봉도 미인송, 갈매기 (0) | 2023.04.13 |
구봉도 낙조 전망대 (36) | 2023.04.12 |
일몰을 바라보며... (42) | 202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