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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6월의 꽃 본문
약모밀=어성초
삼백초과의 식물. 약모밀이라고도 하고 옛날 말로는 '즙채'라고도 한다.[1] 어성초(魚腥草)란 이름은 '물고기 비린내 풀'이란 뜻이다. 약모밀이란 이름은 잎 모양이 메밀과 닮았는데 약초로 많이 쓰인다고 붙었다. 동남아 및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줄기 및 이파리를 채소로 취급하며, 그 향[2]을 즐겨 먹는다. 피부 개선 효과와 탈모에 좋고 녹즙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어성초는 한약재료로 쓰여서 꽃보다도 이름을 먼저 알았던 꽃이다. 꽃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하고 궁금했던 꽃
해당화는 5월에 만개하고 요즘은 거의 지고 열매가 주황으로 익어가고 있답니다
안개나무.안개처럼 몽실몽실 피어서 신기해보였는데, 꽃빛은 붉은빛이네요. 안개나무는 처음 만났네요
산수국 중앙에 보라꽃망울이 수정을 하는 참꽃이고 가장자리에 옅은빛감의 꽃들은 벌과 나비들이 모이도록 유인하는 헛꽃이랍니다
수목원에 갔더니, 산수국과 수국이 많이 피기 시작한 시점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이 피었겠네요. 지난 주에 담았습니다
원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