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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

길을 걸었지...

미소^^* 2023. 12. 26. 19:15

하늘이 흐리고 우중충하다. 늦가을! 그러잖아도 스산하고 쓸쓸함이 감도는데요
봄과 여름의 푸릇함은 어느덧 사라지고 갈잎들이 바람결에 나풀거립니다
하얀 갈대들이 머리를 휘날리니 눈이 부시고, 코스모스는 상큼하게 예쁜 빛깔로 가을을 빛내고 있네요. 뒤늦게 올립니다

 

 

 

 

 

 

 

 

 

 

 

 

 

 

 

 

 

 

 

산울림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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