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폰으로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찍은 사진
- 물왕벚꽃
- 폰으로 셀카 담음
- 시흥명품생태관광
- 티스토리챌린지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시흥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폰으로 담은 사진
- 이순규의 시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학교교정에서
- 물왕호수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스마트폰으로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오블완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예술의 전당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추석날 오후.성묘
- 음악감상
- ㅣ
- 휴일 바닷가 풍경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자전거 다리 본문
자전거 다리는' 미생의 다리'라고도 부릅니다. 미래 생명의 다리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이 곳은 습지 사이로 바닷물이 만조와 간조 때 들어왔다 나가고, 게, 망둥어, 물고기, 다양한 철새들이 산답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반영이 흔들리고 자전거 뒷바퀴 반영은 보이지 않는 완전한 반영은 아니네요
2015 년 토목구조물 공모전, 일출 포토제닉상
오후 4시 56분 해가 비치고 있어서 자전거 다리가 노랗게 보였답니다
저와 작은 아들 그림자
23.11.12.일.
이 곳은 물 때를 잘 맞추어야 가야하는데요, 기회가 닿았네요.
갯골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다보니 바라지 다리 아래 만조로 물이 꽉 차서 자전거 다리를 가보고자 했지요
차로는 갯골 생태공원에서 4.6 km
약 7 분 정도 걸리는데, 더운 여름날 땀 흘리면서 두어번 습지 섶길을 따라서 걸으니 멀게 느껴졌는데
차로 오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역시 만조로 날씨가 맑으니 자전거 다리 반영이 보이고 물도 푸르네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데 모자와 목도리도 보온을 단단히 하고 걸으면서 새들이 노니는 풍경도 구경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이제 내년에 따뜻해질 때 또 가봐야겠어요.
반영은 한여름과 겨울에 뚜렷한 것으로 보이고 날씨 맑은날 가끔 보이더군요
완벽한 데칼코마니 반영을 만나길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