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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본문

경상도

남해 독일마을

미소^^* 2024. 2. 17. 06:00

마을로 진입하는 길게 이어진 길을 차를 타고 들어가면서 눈으로 바라보았고,
중간에 차 세우기는 곤란해서 차창밖을 보고 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60, 70년대 힘들었던 시절에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해서
dallar를 벌어들이던 사람들이 은퇴후 돌아와 모여서 살던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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