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목원 풍경

수목원은 다양한 나무들의 터.
공기가 맑고 숲향기 꽃향기가 진동하고
청아한 새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니
마음이 평화롭고 여유를 느끼게 되어
자주 찾습니다
여러번 가니, 시시각각  피는 꽃들을 
개화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다양한 꽃들을 
사진을 담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기도 하고요

 

 샤스타데이지

거의 져가고 있는 노란꽃창포

 자엽안개나무

하얀꽃잔디

 노란꽃창포

작약

 

수목원 야생화단지

 

만병초

졸졸졸 물 흐르는 숲속

의자에 쉬어가는 곳. 숲향기와 서늘한 바람은 땀을 식히고 휴식을 제공해줍니다

 

 

 노란꽃창포

 

털덜꿩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홍작약

 

 

 

연인광장

 

왼쪽 느티나무들과 오른쪽 은행나무들이 연초록빛으로 나뭇잎들이 빼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