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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멜버른 보타닉 가든

미소^^* 2026. 7. 8. 06:30

26.5.2. 금. 오전. 한국 돌아오는날
전쟁기념관과 멜버른 보타닉 가든,
야라강 윗쪽을 끝 일정으로 돌아본다
질롱이라는 곳에 보타닉 가든에 가봤었는데
그곳은 기차 타고 한 시간 가야하는 곳이고
이곳은 도심속에 있는 공원이다
보타닉가든에 오면 큰 나무와 녹음진 숲,
청아한 새소리, 잔잔한 꽃들 보는 것이 즐거움이다

크라운 상가와 호텔이 있는 곳에 강과 다리를
오전에 돌아보고 캐리어와 가방을 챙겨
한국 돌아가려고  Sky 2층 공항버스 타고 출발한다




아침시간이라 숲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는데도
산책나온 몇몇 사람들과 지나는 사람들은 있었다
사람들 사진은 찍지 못했다









10월말인데 동백도 가끔씩 핀 모습이 보인다





우리는 5월 초이지만, 호주는 11월 초라서
노랗게 단풍잎이 물들고 떨어졌다







크지 않은 연못이라 해야하나.
호수라고 말하기엔 작은데 이런 곳이 이 공원안에
세 군데가 있어서 빠른 걸음으로 지도를 보면서 주변을 찾아다녔다.
공항 갈 시간을 재면서 아침에 둘러보는 소소한 풍경이다.
녹음진 숲속이 연초록으로 아름답다





누트카 편백의 수양성 팬들라 나무

이 큰 나무가 무척 인상적이고 독특합니다
초록 긴잎이 축축 아래로 쳐지면서 그 모양이
신기하더군요. 여러 나무들이 있었는데
이 나무 한 그루 가까이서 담아왔습니다




동물 모양처럼 보이는 나무들.

보타닉 가든 입구


         멜버른 로얄 보타닉 가든을 한 바퀴
   숲속을 돌아다니면서 미로 길 찾기 하듯이...
    길을 모르니 두리번 거리면서 걷는다.
      숲향기 향기롭고 오래된 멋진 고목들이 운치있게 아름답고 마치 우리 나라 올림픽 공원 몽촌토성 한 언덕쪽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바라보고 걸었다
언덕 위 아랫쪽으로는 작은 호수가 3개 정도 보였다.
거의 둘러보고 다시 트램을 타고 내려서 야라강가를 거닐고 강변에서 보이는 도심의 빌딩을 바라보고
호주에서의 일정을 마친다.
가을이라 노란 낙엽들이 깔려있다.

11시경에 맞춰 머물렀던 곳으로 가서,
캐리어와 가방을 챙겨 공항버스 타러간다

시설이 어디든 깨끗하고 부유한 나라 호주 여행,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간다.
보다 젊은 시절에 왔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제라도 접해보고 이곳 사람들의 생활을 보고 느끼고 알게 되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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