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

이번 겨울에는 황태국을 정말 자주 끓였습니다. 따끈하고 부드럽고 맛나지요손질된 커다란 비닐팩에 들어있는 황태를사다가 두고두고 끓였답니다황태를 씻어서 한입 크기로 자른 황태에 들기름을 두르고 끓였는데요.여기서는 다른방법입니다황태채 300그램을 12800 원에 마트에서 샀습니다올겨울에는 다섯 봉지 정도 사용하였다황태1마리로 끓이지 않고 손질 황태포로 끓입니다 이곳에는 쌀가루 2큰술 둘기름 2큰술가는소금 1큰술을 넣습니다손질된 황태에 물은 아주 적은상태에서 끓이다가 물 1컵 다시마를 넣고 끓이고 다시 남은 물을 더 넣고무를 150그램 납작하게 썰고 양파 썰고파 조금, 청양고추2개 , 붉은고추 2개 작게 다지고 ...콩나물 150 그램 준비한다다진마늘 5개, 양파, 무를 넣고 끓이고청양고추 붉은고추 콩나물을 ..

봄이 시작되는 3월입니다.햇살이 밝아 언제라도 봄맞이 나가고 싶은 날.봄아 어서 오라고 빨리 오라고 손짓하고 싶다아직도 밤에는 추워 물왕호수에 얼음이 뒤덮여있다.요즘 낮기온이 올라가니 곧 얼음도 사라질 것이다.물왕호수에 갔다가 다른곳은 기온이 올라 포근한데 이곳은 아직도 얼음이 뒤덮이고 추워서 사진 한 장 담고 벗어났다25. 2.2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