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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요즘 도시나 공원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페튜니아 나팔꽃 모양 비슷하고 장식용 화분에 벽걸이에도 많이 담겨져 있는데 살며시 미소짓는 듯 피어있다
능소화꽃에 얽힌 전설은 슬픈 이야기이지만 주황빛으로 한여름에 함박 피어있는 소화 꽃에 얽힌 배경보다는 꽃자체의 예쁜 모습을 바라본다 보통 넝쿨채 타고 키가 커서 가까이에서 담기 어려운데 낮은쪽에서 피었으면 더 아름답게 담을 수 있기도 하다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자주 산책하는 길이기도 하고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은 비가 올 때 비를 피할 수 있고,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과 우면당앞에 잔디와 노송이 바라보이는 곳으로 쉬어가는 쉼터이기도 하다 백일홍꽃이 만발하여 여기서 접사하기도 하였다 요즘 한두장씩 담은 사진을 모아모아서^^*
어제 비오는 산책길에 잠시 들러 수련을 보니, 오후라 그런지 꽃몽우리를 오므렸는데 7개 정도 되었다 아침 햇살이 반짝나서 가보니 꽃이 피었다 수련을 찍고 백일홍을 담다 다시 와보니 그 사이에 꽃봉우리를 약간 오므린 모습이 아까 담은 것이랑 약간 다른 모습이다 수련과 연꽃은 아침에 개화에서..
백일홍을 접사하고 있는데 내 앞에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와서 분홍꽃에 옮겨 다닌다 따라가면서 몇 컷을 담아보았는데 어찌나 잘 날라가는지 ^^* 나비가 앉은 모습이 예쁘다 벌은 노랑백일홍에 앉았다 2011.7.4
콤팩트 디카로만 담았던 란타나꽃 5주 전에 담았던 꽃인데 그때는 꽃들이 무척이나 생생하니 한아름씩 피었는데 지금은 거의 끝물인 것 같았다 꽃색깔이 처음에는 노란꽃에서 피기 시작하여 차츰 붉은색으로 변하는 란타나 꽃빛깔이 참 다양도 하다 다시 담아보니, 역시 아웃포커스가 되어서 더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