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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가을 경복궁 본문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앞에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무대로 보입니다
흥례문
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사람들 없는 공간을 담으려고 이렇게 담아보았습니다
근정문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
경회루
뒤에 보이는 산은 북악산 입니다
후원인 향원정은 공사중이라서 후원쪽으로 가보지 않았습니다
수정전
경복궁
조선의 정궁으로 정연한 배치체계를 갖춘 궁궐로 북궐이라고도 한다
이성계가 한양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지은 것으로 왕조의 복을 빈다는 경복의 의미를
시경에서 따 지었다, 5대 궁궐중 가장 먼저 지어졌으나 임금이 거주한 기간은 길지 않다
궁궐 내부는 정문인 광화문부터 흥례문과 근정문,향오문을 일직선상에 배치했다
이 사이 공간은 정사를 보고 의식을 행하는 업무 공간이고
향오문 뒤에는 제반시설이 후원에 자리잡고 있다
세종 문종 단종이 이곳에 주로 기거했으며
왕자의 난으로 인해 개성천도 기간동안 빈궁궐이었다
왕위를 찬탈한 세조가 경복궁을 기피해 창덕궁에 기거하면서
임금이 살지 않는 궁이 되었다
1868년 고종이 이곳으로 옮겨왔으나 대규모 화재로 창덕궁으로 옮겨갔다가
1888년 재차 옮겨오기는 등 피해와 복구가 거듭되었다
1904년 통감부가 들어섰고
1917년 창덕궁의 화재뒤 복구하기 위해 경복궁의 본건물을 1918`1920년 해체하고
1996년 조선총독부를 해체하면서 일부 복구 되었다
여러번의 경복궁을 갔는데
항상 날씨가 흐린 날 가게 되었는데
이 날은 날씨가 맑아서 하늘빛과 하얀구름이 둥실 떠 있어,
사진 담기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연휴에 궁에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담기 어려웠다
경회루 지나서 후원쪽으로는 가지 않고 창덕궁으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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