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장안문 화서문

 

 

수원화성 북동포루

 

 

북동포루

 

 

북동적대

 

 

 

 

 

 

 

 

장안문

 

 

 

 

북서적대

 

 

 

화포를 쏠수 있는 구멍으로 직선으로 난 모양도 있고,

45도 각도로 아래로 난 모양도 있는데 이것은 45도 아래로 난 모양

 

 

북서포루

 

 

 

 

 

 

 

 

북포루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위해 화포를 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의 형태

도깨비 문양의 무늬와 가운데 화포 구멍들

 

 

좌-화서문  우-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각로

 

 

**********************************

 

 

창룡문

 

 

창룡문(동문)

 

 

차로 지나가다가 본 팔달문

사진은 찍지 못하고 가져온 참고용 사진

 

팔달문(남문)

 

서포루 팔달산 서암문 서포루 -서남암문 남포루 남치 팔달문

-용도동치 용서동치 서남각루 수원시 팔달산 지석묘군(이곳은 지난번 갔던 곳)

 

 

수원화성은 조선왕조 22대 정조대왕이

선왕인 영조의 둘째 아들로 당쟁에 휘말려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의 최대 명산인 화산에 천봉하고 능호를 건릉이라 했으며

현륭원을 조성하고 용주사를 세웠으며 수원의 팔달산 아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다

정약용의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1794년 착공해서 1796년 완공되었으며

조선후기 대표적인 방어적 성격의 성곽으로

정조의 효심이 근본이 되었고

당파정치의 근절과 왕도정치 실현을 위해 정치구상의 중심지로

수도 남쪽의 국방요새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피난처나 군사적 목적보다는 정치 경제적 측면과 효 사상에 근원한다

수원화성은 6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이로

창룡문(동)- 화서문(보물 403호)(서)- 화성행궁,- 팔달문(보물 402호)(남)-장안문(북)-을 잇고 있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