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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상춘재, 녹지원 본문
침류각
1900년대 초의 전통가옥
서울 특별시 유형문화재
경복궁 후원이었던 지금의 청와대 경내에 있는 누각건물로 북궐 부속 건물로 추정
이 건물이 고풍스럽고 초록빛 나무와 계단이 아주 멋진 곳입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이곳을 아주 자세히 담아보고 싶어요
전통초가
상춘재앞 녹지원
상춘재
봄이 계속되는 집이란 뜻을 가진 상춘재
국내와 귀빈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 양식을 소개하거나 의전 행사. 비공식 회의 등을 진행하던 장소
200된 년 나무 회양목 (홍송)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녹지원에 반송 170년 되었다고 합니다
녹지원에 보리가 누렇게 익어 보기 좋았다네요
청와대 경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되는 곳
저희어머니도 이곳이 가장 좋다고 말씀하셨네요.
얼마전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하고 바로
녹지원에서 열린음악회가 열려서 밤에 조명으로 참 멋지게 보이던 곳
티비 시청으로 즐겁게 보았던 녹지원에서의 열린 음악회가 생각납니다
상춘재와 녹지원 사이에 작은 연못
초록빛 푸르름이 맑고 평화로운 곳
춘추관
춘추관 앞에 공사로 가림막이 세워져있어서
아래부분을 자르기로 잘랐습니다
불로문. 소정원으로 이어지는 길
위 사진들은 제가 담은 것이 아니고
언니가 폰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가장 아름답다는 상춘재 ,녹지원을 가지 않았고
비가 와서 영빈관으로 가서 밖에서 우산을 쓰고 기다리고 있다가
영빈관 내부를 둘러보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유있게 녹지원과 상춘재 춘추관에 가보려합니다
두 시간이 금방 지나갔는데,
아마 3시간쯤 돌아야 거의 모두 돌아볼 수 있겠어요
다 둘러보지 못한 곳은 다음에 한번 더 오라는 의미이겠지요
영빈관 내부를 둘러보았는데,
그 시간에 이후에는 비가 내려서 실내가 젖는다고
실내 관람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방송에 나왔어요
경복궁 후원으로 사용되던 청와대가 경복궁 정원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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