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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통일 전망대 전시관에서 본 인상 깊은 것들 본문
1층 전시관 입구에서.
양 두 마리 조형물ㅡ양 두마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이렇게
작게 담겼네요
저는 이 작품을 파랑은 남한, 빨강은 북한 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은 없었답니다.
휴전선 풍경
녹슨 철모
금강산 보덕굴
서울 평양 파리로 달린다는 KTX
제가 관심있는 것들을 몇개 담아왔습니다
두루미
매
큰기러기
노랑부리 백로
비무장 지대
끊어진 철길
전시관을 둘러보다가 의자에 앉으신 어머니 .
많이 걸으시지도 않았는데
힘들어 하시고 앉으신다.
어머니의 키와 몸이 만날 때마다 자꾸 외소해져서 안스럽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어머니와 다닐 수 있고
어머니가 집에서 주로 계시다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니
기분 전환되고 좋다고 하셨다.
2023년 새해 어머니 연세가 89 세이시다.
이제 어머니와 함께 여행다니고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어머니 체력이 자꾸 떨어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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