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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어제 밤에 슈퍼블루문이 떴다 본문
슈퍼블루문 Super Blue Moon 뜬다고
열흘전부터 인터넷에 알림글이 올라온다.
날짜 지나면서 은근히 기다렸는데
드뎌 밤에 하늘 높이 선명히
쟁반처럼 둥근달이 환히 더욱 밝게 빛나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저녁을 일찍 먹고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는
쿠폰이 있어 8월 말일까지 사용해야하는 것이라 마트에 다녀왔다.
그러니 슈퍼블루문을 만난 시간은 한밤중이다.
깜깜한 조용한 밤에 약 20, 30분 간격으로 몇번을 슈퍼블루문을 보고 또보고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모아, 내 기도도 염원하였다.
사진을 찍었는데 렌즈가 망원이 아니라 아주 조그맣게 잡혔다
이번에 처음 달을 찍었던 것이 아니었기에 알고 있었는데도
폰으로 다시 찍어보았다.
역시 달 속까지 다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래서 연합뉴스에 나오는 슈퍼블루문 중계 방송을 가져다가 다시 봅니다
오후 9시 44분
갤럭시S22 로 담았어요.
갤럭시 S23 은 성능이 좋아서
달 속까지 선명히 나오더군요.
2023.8.31
음력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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