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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선물 본문
계절은 어느덧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햇빛도 스러지고 바람도 소슬하니,
조금씩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흰구름도 두둥실.
여름 덥기전에 언니의 얼굴을 보았었고 오랫만에 사당에서 만나 둘이서 맛난 음식 먹으러 갔네요
언니가 여행 후에 사 온 선물 제주산 산양삼을 내게 주려고 만난 것이었는데,
따끈한 샤브샤브를 사주어서 맛나게 먹고 대화를 하며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꽃들이다. 보기 좋아서 한장 사진을 담았네요
낮에도 무더웠는데 어느덧 시원해졌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언니가 제주에서 내 선물로 산양삼을 사가지고 왔다.
가격도 비싼 것을 세개 사서 그중 하나는 내게 주며 건강하라고...
점심을 먹고 로비에서 ...
셀프 폰으로. 누가 사진 담아줄 사람이 없어서요
대형 그림액자인데 자세히 보면
아이들이 그린 듯한 정물 수채화이다
호텔 분위기 나는 로비 코너이다.
이 곳을 몇번 온 곳인데 오랫만에 갔더니 새롭게 보여서 사진을 찍었네요
화장실 가는 길도 럭셔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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