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네스트 호텔은 5성급 호텔인데 주변이 바닷가를 끼고 있어서 바다에서 노니는 흰뺨검둥오리들과
바람결에 춤추는 갈대와 억새가 가을 분위기 물씬 나고 아름다웠어요.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비 1층
우리가족 세사람 .어머니 언니 동생

오른쪽에 대부분 공항에서 오는 손님이 많아 고객의 짐과 가방을 객실까지 운반해주기도 한다

 어머니 .동생. 언니

 언니

 

 

8층에서 내려다본 풍경

 

 

 쿤스트 라운지 카페.

부페 플라츠

와인샵
이 곳은 홈페이지 예약손님은 와인 한병을 무료로 준답니다

 

 

벽이 특이한 색감이에요, 약간 얼룩한 때 묻은 것 같은 회색인데요. 더러운것은 아니에요. 무척이나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벽지는 아닌 것 같았어요. 룸에도 이렇게 되어 있어요

네스트호텔 8층에서 .밖에 오른쪽에 매도랑 무인도가 보인다

디럭스 트윈 벙커룸 오션뷰 

 

 

 

 

 

 

 

 

야외수영장. 이곳은 물이 온수라서 수영하고 놀기 좋다는군요.

 

 

이 사진에는 제가 폰으로 사진 찍는 모습이 살짝 가운데 보이네요. 처음에는 얼룩인가 했습니다.
 

누구에게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닌, 저 자신을  위해서...제가 다시 보려고요.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 때 어머니와 함께 한 추억을 기억하고자 흔적을 많이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