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물왕호수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음악감상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폰으로 셀카 담음
- 폰으로 찍은 사진
- 시흥명품생태관광
- 티스토리챌린지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휴일 바닷가 풍경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ㅣ
- 폰으로 담은 사진
- 물왕벚꽃
- 이순규의 시
- 스마트폰으로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폰으로
- 추석날 오후.성묘
- 예술의 전당
- 오블완
- 시흥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학교교정에서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은혜에 감사하며... 본문
저녁은 을왕리 횟집에서 회를 맛나게 먹고 9시경 들어와 밤 11시경까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축하 와인을 한 잔씩 하였습니다.
이 와인은 이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고객들에게 룸에 한 병을 준답니다.
그리고 오후 2시에는 홈피 회원 가입한 사람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무료로 테이크 아웃 하게 해준답니다
호텔에서 준 작은 생일 축하 컵케익.
부페에서 케익도 먹고, 저녁도 배 부르고 해서 큰케익은 사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당뇨가 있으시니 케익은 잘 드시지 않아서요
어머니와 동생
어머니, 언니, 동생
노란옷이 저, 미소입니다
딸들아, 사랑한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이 사진들은 폰으로 타임 설정해놓고 담은 것인데 선명히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제가 삼각대를 갖고 갔는데 카메라로 찍지 않아서 후회가 되었어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좋으네요
'나와 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산 해변에서 (0) | 2023.11.04 |
---|---|
오전 산책 (14) | 2023.10.31 |
둥지 nest ...솔숲 산책 (8) | 2023.10.28 |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0) | 2023.10.27 |
영종도, 매도랑이 보이는 곳 (19) | 202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