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이 샛노란 정동길

 정동제일교회 ㅡ정동극장ㅡ덕수궁 중명전 ㅡ이화여고.이화박물관 ㅡ신아기념관.

서울시립미술관 입구

정동길 사거리. 오른쪽 돌담길 ㅡ고종의길 가는 길

 

 

정동제일교회

 정동극장ㅡ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 이념 아래 1995 년 건립

사진 출처 ㅡ나무위키
덕수궁 중명전 동영상 링크 클릭
https://youtu.be/qJLRty3zdls?si=CnFLbGLZgOM2HHRK

덕수궁 중명전 ,사적 124호
지금은 정동극장 골목길  안쪽에 위치하고
덕수궁궐 밖에 있다.
1987년 덕수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
1907년 경운궁 큰 화재후 고종황제의 편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위해 1907년 4월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

 정동길.

 

 이화여고 담장

 

신아기념관
100년된 건물로 1930년대 singer 라는 미국 재봉틀 회사사옥이었다가 1969년
신아일보에 매각, 신문사 별관으로 사용됨

 

 은행나무가 샛노랗게 채색되어 아름답다. 단풍 시기를 아주 잘 맞추었습니다

이화여고 정문과 옛날 교문 사주문
이화여고는 1886년 미국인 선교사 스크랜튼 여사가 교육을 위해 설립했고
고종이 배꽃이라는 이화의 이름을 하사하셨습니다
사주문 앞에 하마비가 있고 최초의 호텔 손탁호텔 알림석이 세워져 있다

 

 이화여고 정문.이화박물관

 

 

이화여고 근처
가운데 560년 회화나무가 살짝 보이네요. 회화나무를 정면에서 제대로 찍은 사진 아니여서 아쉬운데
다음 기회에 회화나무를 더 잘 담아보겠습니다.오른쪽 건물이 캐나다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