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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우리나라에서 야생하는 바늘꽃과 비슷하며 꽃모양이 나비 닮았다하여 나비 접자를 써서 꽃색이 흰색인 것은 백접초 분홍색인 것은 홍접초라고 부른다 바늘꽃이란 이름은 꽃자루처럼 보이는 씨방이 바늘처럼 생겨서 꽃이 떨어지고 나면 영락없는 바늘처럼 보인다 보라매공원
붓꽃과 비슷한 모양이며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붓꽃보다는 꽃모양이 좀 더 크고 보랏빛꽃은 색감이 더 진다 붓꽃의 잎보다는 꽃창포의 잎이 더 좁고 가늘다 붓꽃이 먼저 개화하고 꽃창포는 붓꽃보다 조금 더 늦게 핀다고 합니다 흰색 노랑 진한보라색이 있습니다
2015.11.15. 일 올림픽 공원에는 가끔씩 가는 편인데 가을 단풍철엔 그리 시간을 잘 맞추지 못 했었다 이곳에 왔을 때 열흘전에는 단풍이 그리 들지 않았는데 어느새 낙엽되어 단풍잎 은행잎이 많이 떨어졌다. 남아있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면서 조각공원안에 단풍잎들이 이렇게 멋있는지 처음으로 마음에 닿아, 느껴본다 수북이 쌓인 나뭇잎들이 융단을 깔아놓은 듯 싸늘한 맑은 공기와 더불어 은은한 숲향기와 단풍의 알록달록한 잎들이 어울리며 어찌나 곱고 예쁜지, 기분이 좋고 마음 깊은 감성에 젖어본다 사색의 향연을 펼치면서... 내년 가을에는 좀더 타이밍을 잘 맞추어보길 바라면서... 폰으로 담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한성백제박물관 위에서 내려다보고 담은 사진입니다 몽촌토성의 목책 88 호수 몽촌해자 2015.11.15. 일 풍경 사진을 담다보니 카메라의 화각이 한계가 있어서,,, 특히 이 사진들은 폰으로 담은 사진들이라서 더 넓게 잡혔으면 하고 바라지만 이정도로 담아지네요 제 능력밖이라서 한성백제 박물관 위에서 담은 사진의 화각이 좁아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내년 가을을 또 기대하면서, 이제는 나뭇잎이 낙엽되어 많이 졌습니다 올림픽공원의 가을은 사진보다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보는 느낌이 훨씬 좋았어요.
올림픽 공원앞에 위례성 은행나무길 은행잎이 일주일 정도 일찍 갔으면 많이 떨어지지 않고 가로수 양쪽길에 노랗게 수놓았을텐데... 이때는 50프로 이상 낙엽되어 나뒹굴며 바닥을 장식했다 그래도 이 노란 은행나무길은 분위기가 밝고 기분 좋게 운치 있는 길,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폰으로 담은 사진이라 화질이 선명하지 못합니다 .
정동 교회 2015.11.14 토 덕수궁 돌담길 따라서 정동길을 걷다 단풍과 노란은행잎들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에. 낙엽이 쌓인 거리가 다소 정신없지만 이것이 가을의 운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동 전망대 서울 서소문청사 13층에서 유리창 아래로 내려다 바라본 덕수궁의 전경 만추의 단풍들이 아름답고 오색 찬란한 풍경을 보여주었다 덕수궁 돌담길의 만추의 가을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문과 중화전이 보입니다 가운데 하늘색 건물 석어당은 공사중이다 서울 시청 건물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