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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달리는 차에서 본 한강의 풍경 햇살이 환하게 비추고 하늘색 푸른하늘에는 흰구름이 두둥실 벚꽃보러 여의도 가는 중에,,, 바깥 한강을 담아보았습니다 올림픽 도로에서 여의도 진입하는 길에서 막혀 국회의사당쪽으로 향해 가보았으나 역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서 있습니다 여의도근처까지 갔다가 도로 돌아왔습니다 63빌딩이 보이구요 길거리 가로수 벚꽃이 하얗게 핀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2014.3.30 양재공원 어제 흐리고 미세먼지가 회색빛으로 뿌옇더니, 남부지방엔 공기를 정화시키는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고 한다 오늘은 화창하니 푸른 하늘과 밝은 햇살 아래서 봄꽃들이 일제히 꽃을 피웠는데 마치 꽃들의 축제 같다 콧바람 쐬러 나들이 나섰다 여의도 벚꽃을 본적이 있던가 없던가! 어릴때 한두번 왔었던 흐릿한 기억이 남아있다 여의도 진입로 부터 차들이 줄줄이 서있어서 차안에서 하얗게 수놓은 벚꽃을 바라보다가 차를 돌려 양재로 왔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백목련들이 봉우리를 열고 있어서 횡재를 한 것 처럼 마음 흐뭇해하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목련은 활짝 피었을때보다, 봉우리를 열면서 60~80 프로쯤 핀 모습이 더 예쁘다 이곳은 한적하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다 흰목련과 어울리는 파란하늘을 볼 ..
2014.3.29 가족과 점심을 먹으려 나갔다가 길거리 가로수 벚꽃이 햇살아래 하얗게 핀 모습을 보고 석촌호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직 만개하지 않은 석촌호수의 벚꽃들 일주일은 더 벚꽃이 화려하게 수놓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가져 가지 않아서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2014,3.21 서울은 황사가 자주 와서 뿌연 날의 연속이었는데 모처럼 오랫만에 ,,,파란 하늘이 맑은 날에 잠시 나가보았다 겨우내 추워서 앞산 산행을 하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날씨도 포근해지고 공기도 맑은 날 짧은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몇장 담은 사진
2014.2.15 양수리 두물머리 망원렌즈가 성능이 좋은 것이 아니라서 아무리 줌으로 당겨도 이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크게 못 담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담은 것이 즐겁긴 했다^^* 아직 얼음이 부분적으로 남아있고 물위를 날으는 새의 무리들이 있었으나 빨리 담지 못하여 많이 놓치고 ...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두물머리,,, 양평에 위치하는데, 오늘 아들과 둘이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아침에는 물안개가 자욱하니 분위기있고,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우며 반영을 드리운 강가는 참 운치있는 곳이다 아들이 운전을 잘해서,,, 믿고 따라갔다 우리집에서는 38킬로미터쯤 되고, 가는데 약 한시간이 걸렸다 낮에 다녀와서 햇살은 밝고 포근하였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둘 셋 넷 ,,,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몇년만에 여길 와보는지 ㅎ 처음 와보는 울아들은 경치가 수려하고 아름답다고 자꾸 말한다^^*
용산 후암초등학교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이곳이 보인다 우리집 막내가 퇴계 이황선생님 동상이라고 사진에 담으라고 해서^^* 남산도서관 앞. 명절 세러 큰아버님 댁에 갈때는 모두 정장 차림의 양복을 입었는데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저는 카메라들고 뒤따라 가면서 한컷 한컷 담습니다 남산의 나무들은 오랜 서울의 역사를 말해주듯이 키가 크기도 하다. 북한산이 바라다 보이는 서울 북쪽 전경 남산 팔각정앞에는 사람들이 만원을 이루었다 앞에 보이는 산은 북악산 ,뒤에 보이는 산은 북한산 같습니다 남산에서 바라다본 전경...가운데 커다란 빌딩은 성수동 서울숲 서울 남쪽 전경 - 가운데 바라다보이는 큰 봉우리는 관악산입니다 왼쪽은 청계산 자락, 가운데 앞쪽은 우면산, 오른쪽 봉우리는 관악산이 보인다 소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