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풍경

범종 청자상감통채 모란봉문화분

만선 백합이 있는 연못 연꽃이 있는 풍경 소 소나무 아래 쉼터 피리 부는 사람 달 항아리

사진 올린 지는 좀 시간이 되었는데 뒤늦어서 예약으로 바꿔 올렸고 작품이 많아서 일일이 설명을 붙이기는 어렵고 골라온 작품들중 일부를 보기 편하게 나누었습니다

꽃비로 내려와살고싶은 집 하얀꽃나무보고싶은바람장미와 집바람 불어와바램최재영 3회 개인전 전시회 24.1.4~1.22 인사동 포토하우스 그림을 그린 사람은 한달에 그림 하나씩 3년간을 모아 1회씩 , 9년간 3회를 그림 전시회를 했답니다. 취미로 하는 것이고 직업은 따로 있답니다. 그림이 색감이 밝고 따스한 느낌이나서 젊은이 작품처럼 보이는데 손자도 있는 나이 드신 분 작품입니다.

고미술 24.1.1~ 리움미술관 외관은 홈피에서. 아기를 업은 어머니 가족 이 사진은 가족 그리움으로 보였습니다 배 타고 나가서 가족을 그리는 아버지. 삼성그룹 창업주이자 소문난 미술 애호가인 이병철 회장의 Lee와 museum의 um을 따서 리움이라고 이름을 붙였다.원래 이병철의 아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가 리움의 관장이었으나, 2017년 3월을 끝으로 홍라희가 관장직을 사퇴하였다. 여전히 리움미술관의 운영권은 일가에 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여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사실상의 미술관장 격인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출처-나무위키 리움미술관은 2주전부터, 한가할 때는 1주 ,평일에는 며칠 두고 홈피에서 예약을 해야 관람할 수 있고 시설이 무척 잘 되어 있..

하늘 높이 닿아라 환희 최재영 개인전 전시회 인사동 포토 하우스 1월 4일부터 1월 22일까지. 그림을 취미 삼아 오래도록 그리면서 한달에 1점씩 3년을 모아서 1회씩, 9년동안 3회 개인전시회. "

용산구청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