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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잔디광장 인데 꽤 넓다. 옛날에는 훈련장으로 쓰였을 듯하다 충효 호국비천이라 씌여져 있습니다 공군의 상징탑으로 보입니다 탑위에는 보라매가 날고 있습니다 백두산 천지 모형을 본따서 만든 조형물 이승탁반이라 씌여있는데 이로운 것은 승리하고 돌이켜 생각하라는 뜻이랍니다 산업재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탑 보라매공원에 들어서면 오래된 커다란 나무들이 즐비하게 서 있고 그늘 아래 나무의자가 곳곳에 놓여있어서 쉼터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옛날 공군사관학교의 부지인데요 1958년부터 1985년까지 이곳에 공사가 있었답니다 충북 청원으로 이사간후에 1986년 380 억 정도를 투입하여 공원을 만들었다합니다. 크기는 12만 4천평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핼리콥터와 공군기 몇대가 전시되어 있구요. 작은 논밭..
겉꽃이 분홍빛 나는 산수국... 겉꽃은 암,수가 없는 무성화이고 가운데 수술에 피는 작은 꽃들이 암수가 있는 유성화라고 합니다 가운데 수술이 빛나는 보석처럼 반짝이고, 작은 나비가 사뿐히 앉아있는 느낌이 납니다 아침 산책길에 수국과 산수국이 만발한 연못가를 돌면서 담았답니다
하늘매발톱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5~6월 꽃이 핀다 꽃잎끝에 안으로 굽은 꿀주머니가 달리는데 이를 매의 움켜진 발톱으로 보아 매발톱이란 이름이 붙었다 연한 노란색 매발톱은 노란매발톱이라 부르는데 이곳에 노란매발톱은 없었고 이 매발톱은 아주 키가 작은 꽃도 아주 작은 꽃인데 접사한 것이다 지금 한창 피고 있는데 며칠후면 더 많이 필 듯하다 겹매발톱, 장미매발톱,하늘매발톱 등도 있다 보라매공원
보라매 공원에서 싱그러운 장미의 계절은 5월인데요, 이 장미들은 6월의 장미입니다 비 오고 하루 지난 아침 운동길에서 만난 장미입니다 많이 시들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물방울은 거의 말라가고 있었지만 더위에 생기를 살짝 되찾고 피어있었지요 오늘 같이 비 오고 흐린날에는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해지기 쉬운 날입니다 밝은 색감의 환한 장미 보시고 맑고 밝은 마음 유지하시길 바래요 꽃잎이 시들고 말라가는 장미는 빼고 이쁜 장미들만 선택해서 담았답니다 역시나 향기는 화장품의 향수처럼 은은하네요
백합속 백합과 식물의 총칭-나리 빨강 노랑 흰색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것을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가져 육종한 것임 벡합은 백개의 알뿌리 조각이 모여서 백합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하얀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우리가 자주 보는 백합은 나팔나리,,, 라고 부릅니다 주황색에 검은 깨알이 박혀있는 것은 참나리 입니다
에크네시아 에크네시아는 인디언들이 독사나 벌레에 물렸을때 약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면역작용,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좋아 차로 마신다고 합니다 꽃술이 위로 올라와 있고 꽃잎을 뒤로 재쳐서 재미있는 모양의 꽃인데 꽃술이 위에 있어서 벌들이 많이 모이는 꽃이다 보라매공원
우리나라에서 야생하는 바늘꽃과 비슷하며 꽃모양이 나비 닮았다하여 나비 접자를 써서 꽃색이 흰색인 것은 백접초 분홍색인 것은 홍접초라고 부른다 바늘꽃이란 이름은 꽃자루처럼 보이는 씨방이 바늘처럼 생겨서 꽃이 떨어지고 나면 영락없는 바늘처럼 보인다 보라매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