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시흥명품생태관광
- 폰으로 셀카 담음
- ㅣ
- 오블완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물왕벚꽃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폰으로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음악감상
- 물왕호수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학교교정에서
- 이순규의 시
- 스마트폰으로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시흥시
- 폰으로 찍은 사진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폰으로 담은 사진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티스토리챌린지
- 휴일 바닷가 풍경
- 예술의 전당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추석날 오후.성묘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358)
내마음의 풍경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커다란 공간은 아니고, 일부구간 수족관을 만들어서 입장해보았다 이곳도 따로 입장료를 내야하는 곳인데, 지금은 모두 완성되지 않아서 입장을 허락해주었다
국내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짓고 있는 잠실123층 제2 롯데월드 빌딩 9월 7일에 저층 일부구간 개방을 하였다 현재 80층 까지는 지어졌고 그 이상층은 아직도 공사중이다 커다란 대형 빌딩이라서 카메라에 건물 전체가 잡히지 않는다 이름을 적고 방문자 명찰을 달고,통솔하는 사람 따라서 다녔다 가족과 함께 점심 먹으러 외출했다가 근처라서 들러보았다. 아직 완전히 다 지어진 것이 아니라서, 일부구간을 열흘간 개방한다고 했다 너무나도 화려하고 큰 빌딩이라 구경하기도 벅차다 이런 대형빌딩은 주로 외국인이 고객대상일 것 같고. 일부 근처의 사람들도 오겠지만, 사실 나는 백화점을 주로 이용하지 않고 마트는 이용한다 건물주는 높이 지을수록 수익이 난다지만, 교통혼잡이나 안전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저렇게 높이 짓지..
한강 남쪽에서 강변북로를 타고 잠실대교가 바라보인다 하늘이 맑아서 몇장 컷 아래 흐린 날에 담은 사진은 또 다른 날에 여의도를 지나오면서 ... 모처럼 가을 하늘의 높고 파란 맑은 날씨와 그후 며칠후의 흐린 날에,,, 한강 달리면서 담은 사진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응시 1994 이일호(李一浩 1947~ ) 평화로 잇는 미소 안드로진과 수레바퀴 신미경 (1967 ~ ) 비누로 쓰다: 좌대 프로젝트(Written in Soap: A Plinth Project) 2012~2013 비누 사방에서 김정숙(1917~1991) 비상 FLYING AWAY 1988 브론즈 고딕체 용계단 소리- 돌담에서 서울 벼 열전도 정(情) 1986 Feeling 김찬식(金燦植, 1932 ~ 1997) 위대한 탄생 발아 Sprouting 푸릇한 연두빛 잔디위에 야외조각품들이 더 많았는데 인상적인 것만 담아왔다 야외조각품들을 이번에 담지 못한 것은 다음에 또 ... 제목을 빠트린 것도 있어서 기억하고 있는 것만 작품제목을 달았다 설명을 추가하여 올려야 좋은데 컴에 오래 앉으면..
어제 일요일 오후에 과천대공원에 또 다시 다녀왔다 우리집에서는 차로는 금방 쉽게 갈 수 있어서 운동삼아 돌아다녔다 이번엔 미술관쪽으로 가서 야외조각품과 미술관의 풍경을 담아보았는데, 미술관앞 연두빛 푸른 잔디와 청계산의 풍경이 어우려져 시원스럽다 예전에 없던 쉼터들도 만들어놓고 앞에 연못도 있어서 유유자적 노니는 잉어떼들을 담을 수 있었다 어떤 아이와 엄마가 잉어 먹이를 주니 잉어떼들이 몰려들어 옆에서 사진을 담았는데 재미있었다 새와 물고기등을 사진 찍을때는 이렇게 먹이를 주면 멋진 순간포착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대공원입구 분수대옆에 수수밭을 만들어놓았네요 수수들이 키가 커서 하늘향해 꼿꼿이 서 있어서 마치 시골에 온 느낌이 들고요, 주말과 휴일에는 장터가 서서 농산물을 팔고 있더라구요 호숫가에는 비와서 흐린데 빗방울이 동그랗게 수놓고 있었습니다 간간히 새들이 물위에서 퍼득이며 창공을 날아가고... 비오고 흐린날이자 8월 광복절 연휴끝이라 사람이 거의 없고 한적했습니다 가끔씩 한두가족들이 무리를 지어 가기도 하고요, 평소에 비하면 아주 조용합니다 운치있다고 해야 하나요. 청계산의 맑은 공기와 산위를 흐르는 운무가 멋스럽습니다 비도 많이 쏟아지지 않아서 사진 담기도 괜찮았답니다 운동 삼아 한바퀴 빙글...
망원렌즈 200미리로 담은 것 여전히 거리가 멀어서 크고 선명하게 담지는 못했다 평소에는 망원렌즈가 무거워서 갖고 다니지 않는데,,, 오늘은 챙겨서 갔는데,물가에서 새들과 놀때는 역시 그래도 작게나마 잡힌다 렌즈 무거워서 겨우 겨우 ㅎ 요즘 어깨와 팔이 아파서 가끔 폰으로 접속하고... 사진은 잘 담고 싶고 팔 아파서 약침 맞고 물리치료를 하러 다니는데... 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하고픈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