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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호암미술관 옆 호숫가... 호수 이름은 삼만육천지라 합니다 삼만육천은 땅의 크기가 36000 제곱미터(약 2만평)라서요 새들이 날아와 물위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봄에 벚꽃 핀 호숫가 봄에 벚꽃 터널길 ... 위 아래 같은 길 입니다 바로 위에 사진과 이것은 차 안에서 유리창 밖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공작새.. 망원렌즈 라면 크게 잘 잡았을 수 있었을텐데 이곳이 좀 그늘진 곳이고 공작이 자꾸 도망가서 이렇게밖에 담지 못해 아쉽다 그리고 공작깃도 활짝 폈으면 좋았을 것을,,, 공작 깃은 언제 활짝 펴는지??? 석인의 길... 파라솔 뒤로 문인상과 무인상 두개가 서있고 이곳에서 도시락을 싸와서 맛난 점심을 해도 좋은 장소이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호숫가 산책을 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 나오면서 차 안에서 담은..
에버랜드와 미술관 가는길 진입초,,, 노란 은행나무가 예쁘게 물들고 있었다 미술관 들어가는 보화문...정면에서 담지 않은 것은 옆의 은행나무와 빨간 단풍을 담으려고요 관음정 관음정이 소원이라는 연못가에 세워져있다 .연못이 더 많이 보였으면 좋았겠는데 구도 잡기가 애매하였다 호암정 위로 새빨간 단풍이 고와서 눈이 부셨다 정자 옆으로 못에서 흐르는 물이 졸졸 거렸는데 물흐름이 잘 표현 되지 못했다 호암미술관 전경... 이것도 정면에서 담지 않은 것은 렌즈에 건물이 다 들어오지 않아서입니다 2014.10.29 수 호암미술관과 희원 삼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호암미술관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 희원이다 희원은 2만여평의 대지위에 정자와 물이 어우러지고 석물과 꽃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거대한 작품이라 할 ..
2014.10.26 일 10월12일날 과천 대공원을 가고 14일만에 다시 찾았다 그때는 나뭇잎이 연두빛에서 노란빛을 띄고 부분 푸르렀는데 오늘은 나뭇잎들이 빨간색을 거의 띄고 있었고 낙엽되어 바닥에 많이 떨어져 나뒹굴었는데 정말로 가을 향기 물씬 났고 가을 단풍이 아주 아름다웠다 이번주에 피크타임이라 보면 되니, 이번주. 다음주초까지는 부지런히 단풍구경을 해야할 것이다 대공원을 봄에 벚꽃 필때는 몇번 왔고 가을에 단풍 시즌엔 와보지 못했는데 올해만 두번째로 대공원의 단풍을 구경하였다 빛깔이 어쩜 이리 예쁜지, 형형색색 노랗고 빨갛고... 대공원의 나무는 오래되서 그런지 청계산의 맑은 공기를 접해서 그런지 정말 고우면서도 오늘은 단풍이 거의 빨간빛이 많아보인다 대공원 진입하는 입구에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길..
2014.10.12 과천대공원 대공원입구 들어서는데 노랗고 빨간 단풍나무들이 우아~ 알록달록 그림물감을 풀어놓은 듯... 이곳도 단풍나무 빛깔이 참 곱다 나무들이 원래 빛깔이 고운건지 아니면 청계산의 맑은 공기를 받아서 색종이처럼 예쁜 색깔로 채색 되는지.... 실제로 보는 단풍 빛깔이 훨씬 예쁜데 사진으로는 덜 생생하게 나왔다 다음주. 그다음주엔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 같다 알록달록 단풍나무가 아주 고운 빛깔로 햇빛을 받아서 반짝이고 있었다 대공원 단풍나무는 청계산 아래 있어서 찬공기에 더욱 다른 곳보다 일찍 물들고 아름답다
가끔 쉼터로 찾아가는 이곳에,,, 어린이들의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서 곳곳에 텐트로 만원을 이루고, 아이들 어른들 모두 함께 그림그리며 맛난 음식 먹고 놀고... 한바퀴 돌고 벤취에도 앉지 않고 돌다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