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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예당앞에 예쁜꽃들이 만발하였다 사진담으러 나갔다왔는데 햇빛이 강렬하고 무덥다. 보라 마가렛 같은데 데이지랑 꽃모양이 비슷해서 알송달송하다 ; 2011.6,14
근처에 사진 연습하러 나갔다가 담은 사진 알록달록 작고 앙징맞은 귀여운 카랑코에,,, 예쁩니다^^* Summerchor Madame Butterfly OST - James Last Orchestra 연주곡 2011.6 11
강릉 경포 앞바다 바다가 그리 파랗게 보이지 않는다 하늘도 약간 흐리고,,, 쪽빛 청아한 바다가 넘실 거리는 아름다운 바다였는데~ 남편과 둘이서 강릉엘 다녀오다 카메라 담는다고 사진연습겸 열심히 찍고 남편은 바다 구경하고 ... 보트가 파란바다에 모델이 되어주어 연신 우리 앞으로 왔다갔다, 커다란 모터소리를 내며, 바다의 하얀포말을 그려준다 망원렌즈로도 담아봤는데 워낙 멀어서 배가 크지 않게 나오고 생각보다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올려본다 2011.6 6 월
강릉 오죽헌에서 두번째 강릉을 간 것인데, 역시 맑고 깨끗한 느낌이다 오죽헌과 주변을 들러보다 2011,6,6 월요일
연휴 마지막날 강릉에 갔다가 단오제를 하는 것을 보게 되다 사람들이 매우 많아 혼잡하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담기가 어려울만큼 농악놀이 하는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단오날 이런 구경을 해보기는 난생 처음인 듯하다 늘 사진으로만 보았지. 전통놀이인 농악놀이,그네뛰기,줄다리기,투호던지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전통혼례, 널뛰기, 씨름, 등등 그래도 왔으니까 보고 가야지. 단오제 행사를 구경하다 카메라 바디 이미지센서에 티글만한 먼지 하나가 사진 왼쪽에 흔적이 ... 2011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