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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창경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춘당지인데 대춘당지와 소춘당지가 있다북악산에서 흐르는 물이 자연스럽게 모인 곳이 소춘당지이고왕과 왕비가 농사와 양잠을 체험하는 내농포를 운영,1909년 일본은 창경궁에 동물원을 조성하고 내농포를 인공연못 대춘당지로 만들었다.1986년 한국식 정원으로 경주 안압지를 본떠 대춘당지 한 가운데 작은섬을 조성하였다.소춘당지는 대춘당지 바로 옆에 있다 춘당지 중앙에 작은 섬창경궁 전각들이 있는 곳에서 춘당지로 가는 도중 단풍나무가 울긋불긋 고왔습니다 햇빛에 반사되어 노란잎이 반짝여 눈이 부시도록 예쁘게 보입니다 춘당지가 중앙에 살짝 보입니다 춘당지 가는길에 다시 온 길을 뒤돌아보고...춘당지 중앙에 섬 오른쪽에 중국식 팔각칠층석탑이 보입니다창경궁 춘당지 보물 팔각칠..
일본 삿포로 마루야마공원 도심속에 위치한 이 공원에 들어서자 갈빛 낙엽이 카펫처럼 깔리고 오래된 고목들이 그늘을 드리우고 소나무도 촘촘히 서있어 가을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북해도는 우리나라보다 위쪽에 위치해 가을이 빨라서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단풍이 피크인데 그곳은 10월 20일 단풍이 제법 들고 이곳은 낙엽이 깔리면서 바람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신사로 유명하고 주택가는 단독이 많으며 부촌이라고 합니다.
경복궁에 거목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곳 세 곳이 있는데 나누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이 곳은 처음으로 사진 담아보았습니다경복궁 영추문 안쪽과 국립고궁박물관 마당의 큰 은행나무는 110살 가까이 됐다. 이 나무는 일반적 고목과 달리 어릴 적부터 일본식 가지치기가 된 모습이다. 1918년 조선총독이 심었다는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출처:궁궐의 고목나무오른쪽에 북악산이 살짝 보입니다.북악산은 경복궁의 배경으로 든든합니다. 배산임수 ...금천이 흐르니 풍수지리설에 위치도 잘 잡았습니다.옆에 느티나무도 보기 좋더군요 은행나무가 얼마나 큰 지 가까이에서 담아보았는데 노란은행잎이 무척이나 촘촘이 매달려 꽃보다 화려합니다고목은행나무 옆에도 느티나무와 소나무가 잘 자라고 있어서 보기 좋으네요 경복궁역 5번 출구에 가..
챌린지에 참여로 요즘 매일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오류가 뜨네요폰에서 올리고 노트북으로 또 다른 글을 몇번 올렸으나 오블린참여 마크가 한번만 뜨고 오류가 나고다시 뜨지 않습니다.모바일에서는 오늘 블로그 참여가 완성으로 뜨는데노트북에서도 오블린 참여가 떴는데 달력으로는 체크가 되지 않는군요.이것이 참여가 된 것인지 안된 것인지 ...참여가 안 된 것으로 되기에 달력에서 14일은 빨간체크로 뜨겠지요 아마도 일본여행 다녀온 것 바빠서 한꺼번에 올려놓고 미공개로 해두고 열었다가 오블린이 뜨지 않기에다시 닫고 새로운 글을 올렸는데 그때문인 것 같습니다아래 달력에서 14일은 참여 하지 않은 것으로 떠서 몇개의 글들을 올려도오블린마크가 다시 뜨지 않는군요저는 사실 11월7일 이전부터도 매일 글을 올렸으나 처음 시작일에..
북악산이 보이는 광화문 풍경.역사박물관 8층 루프탑에 올라가 바라본 경복궁 전경입니다은행나무가 노란빛을 띠고 단풍도 알록달록 고왔는데 아침에는 약간 흐렸습니다 왼쪽 인왕산 자락이 보이는 광화문 풍경.중간 뒤에 청기와 청와대가 보입니다.청와대도 가을이라 가을빛이 곱고 수목이 수려하니 돌아보면 좋을 것입니다.저는 작년에 5월 다녀왔답니다인왕산자락이 보입니다옛날에 광화문 왼쪽에 진명여중고와 경복고등학교가 있었는데진명여중고는 목동으로 이전을 하였답니다제 친한 중학교 동창이 그학교를 다녀서 저를 학교로 불러줘서 돌아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중앙 위쪽에 국립민속박물관이 보이고 오른쪽 은행나무 가운데 동십자각이 삼각형지붕이 작게 보입니다 아래 폰으로 담은 사진들을 몇 장 더 올립니다. 화각이 좀 더 넓어 보입니다수문..
88서울올핌픽’ (이탈리아 마우로 스타치올리(Mauro staccioli) 작품 수직적이면서도 수평적이고, 높으면서도 낮으며, 곡선이면서도 직선인 열린 형태가 움직임과 정지사이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한다.중앙의 나무는 속리산 정이품 소나무를 교배시켜 성공한 정이품 장자목현전. 1987년 고인돌과 비석 등 태고의 종교적 의식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88 수영장ㅡ 오른쪽몽촌목책 나홀로나무오른쪽 은행나무몽촌해자평화의 문
해질녁 올림픽공원에 가을빛이 내려알록달록 단풍이 곱습니다저도 오랫만에 올팍에 가을을 다시 바라봅니다. 24.11.10.일.
인천대공원 부근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가 지금 한창 노란잎을 펼치며 곱게 물들었습니다.이 은행나무는 추정 수령이 800 년, 높이는 30m, 줄기 둘레는 8.6m,줄기가 5갈래로 갈라져서 둥근 수형에 아름다운 풍채를 보이고 있습니다작년에는 주변 공사중이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말끔히 정리되어서 자세히 바라보고 구경하였답니다.정말 그 자태가 아름다웠답니다작년에 처음 찾아가봤는데작년에는 11월 17일 찾아가니 늦어서 은행나무잎이 많이 떨어져 아쉬웠는데지금은 가장 아름다운 때로 보였습니다1992년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었고 21년 천연기념물 56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