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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진주성, 진주교, 천수교, 의기사 본문
진주성곽
천자총통
조선 태종때 제작되었으며, 임진와란 중에 사용된 화포중에 가장 큰 화포이다 진주성 전투에서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함
앞에 보이는 다리는 진주교
김시민 장군의 전공비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임진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에서 계사년 (1593년)에 순국한 7만 닌관군의 충혼을 위령하기 위해 건립된 제단
진주성대첩 1차 1592년에는 3800명이 왜군 2만명을 맞아 치열한 전투끝에 진주대첩을 기리고
2차전투에서 순절한 영혼을 기리기 위한 제단입니다
촉석루
진주성읜 남쪽 벼랑위에 장엄하게 솟아 있는 촉석루는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입니다
고려 고종 28년 (1241년) 진주목사 김지대가 창건한후 몇 차례 전소되었고 여러차례 고쳤으며
촉석루는 돌이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지었다하여 누의 이름을 촉석루라 하였으며
진주성의 남장대 -장원루 라고도 부릅니다
천수교
논개의 사당 -의기사 앞에 비문
촉석루 측면
촉석루에 올라 흐르는 진주 남강을 바라보면서
남장대
의기사- 논개의 사당
의기사 내부에 논개의 초상화
의암
촉석루 옆문을 나가면 의암이 가파른 절벽으로 놓여있다 앞에 보이는 진주교
우물
앞에 보이는 문은 공북문이라 하여 공북문의 공은 손을 모아 가슴까지 들어 올려 공경한다는 뜻이고
북은 임금님이 계시는 북쭉인 북두를 뜻합니다 .주 출입문입니다
김시민 장군 동상
진주대첩에서 크게 활약한 김시민 장군
진주성 안을 둘러보면 촉석루, 의기사. 의암이 보입니다.
이날, 미세먼지가 뿌옇게 끼어 흐리고 공기가 맑지 않았는데
사진도 가끔 흐리게 나왔네요.
촉석루는 진주성벽을 끼고 푸른물이 흐르는 남강을 끼고 고풍스럽게 서있는데 그곳은 장군의 지휘소 이고,
촉석루 옆에 남강이 흐르는 옆문으로 나가니 절벽처럼 경사지고 가파르게 솟아있는
고려의 기생 논개가 몸을 날린 커다란 바위터가 있으며, 그곳을 의암이라 부른답니다.
그리고 촉석루 뒤쪽으로는 의로운 고려의 기생 논개의 혼을 기리는 사당, 의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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